맛있는 하루

부처스레드(미남역부근이었을 때)

simpara 2022. 8. 14. 21:29

카프레제

타르타르

스테이크 - 인생 스테이크였다!

토마토라구 파스타 - 소스가 맛있다.

티라미수


집 근처에 있을 때 부처스레드에서 맛 본 스테이크는 그야말로 인생 스테이크라고 말할 수 있다. 한 입 먹자마자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감탄의 신음소리가 났으니..
지금도 스테이크라면 이 때 먹었던 스테이크가 생각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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