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양갈비

프렌치랙

양고기가 생각나 찾은 양고기 전문점 라무진.
사직운동장 근처에 있는데 다른 양고기 전문점에 비해 오픈 시간이 12시로 빠르다.
사실 저녁을 잘 먹지 않아서 오픈 시간때문에 이곳을 고른 점도 있다.
가격이 좀 있지만 냄새도 전혀 안 나고 맛있었다.
엄마랑 둘이 가서 양갈비 1인분, 프렌치랙 2인분
먹고 옴.
양고기가 생각나면 가볼만한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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