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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이야기 3

빨래

오늘 대청소를 했다. 내 방에 옷장 서랍을 담당할 가구(?)를 놓는 김에 그동안 내가 정리하지 못한 프린트물을 정리했다. 이래저래 버리지 못하고 쌓인 프린트가 한 가득.....;;; 용어를 정리해 놓은 것만 놔 두었다. 그 용어만 해도 한 가득..... 그리고 버린 프린트 자료는 그의 세, 네배.....;;..

엄마 이야기 2012.04.15

분노

엄마는 가게를 하신다. 그 자리에서 가게를 하신지 이미 20년이 된다. 자리가 외진 곳이라 손님이 없을 듯 하지만 음식맛으로 지금껏 운영해 왔다. 외진 곳이라 거의 단골 손님이 많다. 처음 맛 본 사람도 음식이 집에서 먹는 것 같다고 칭찬하기 일쑤였고, 한 번 먹어본 사람이 단골이 되..

엄마 이야기 2012.01.21

안마

늘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는 난, 늘 목이나 등이 아프다. 일이 없을 때도 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나지만 유독 일이 있으면 집중하기 때문에 그런지 일이 끝나고 나면 늘 등이나 목 주위가 아프다. 그렇게 잠이 들면 가끔 등이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 이룰 때가 있다. 그러면 다음날 엄..

엄마 이야기 2012.01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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