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(斷想)

백 열 둘

simpara 2017. 8. 24. 00:23

살아라...

그리고,

죽음을 받아들이라....


인생은 삶과 죽음의 연속이라고....

누군가 말하지 않았던가....


의미를 찾는 건 신이 아니라 

자신이다. 


하지만 쉽지 않다....

그렇기에 "인생살이"라는가 보다...



"하루살이"처럼 결국 짧디짧은

"인생살이"라는 걸지도 모른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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