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(斷想)
살아라...
그리고,
죽음을 받아들이라....
인생은 삶과 죽음의 연속이라고....
누군가 말하지 않았던가....
의미를 찾는 건 신이 아니라
자신이다.
하지만 쉽지 않다....
그렇기에 "인생살이"라는가 보다...
"하루살이"처럼 결국 짧디짧은
"인생살이"라는 걸지도 모른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