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(斷想)

아흔 여섯

simpara 2016. 9. 23. 01:07

금이 간 관계는 되돌릴 수 없다.

깨진 조각을 붙일 수 있어도,

깨진 흔적을 지울 수는 없다.

'믿음'을 잃었다는 건 

그런 것이다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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