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우연히 VOD를 통해
'강아지 마베시바'를 봤다.
(물론 시즌3까지 다 무료라서!!)
재미와 잔잔한 감동을 주는
코믹드라마였다.
보다가 남자주인공의 독특한 캐릭터와
'음, 음'하는 버릇에 빠지는 듯 했다.
'음, 음'
나도 그런 사람인게야!
'음, 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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