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(斷想)

백 서른 아홉

simpara 2020. 9. 9. 22:18
죽음에 대한 공포는
어쩔 수 없다.
늘 우리는 죽음의 공포를 안고 산다.

하지만
죽음보다 더 한 공포는,
죽지 못해 사는 삶이다...!

'단상(斷想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백 마흔 하나  (0) 2021.01.08
백 마흔  (0) 2020.11.03
백 서른 여덟  (0) 2020.08.12
백 서른 일곱  (0) 2020.08.05
백 서른 여섯  (0) 2020.07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