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(斷想)

백 서른

simpara 2020. 4. 2. 00:48

공포감 앞에서

사람들의 민낯은 가지가지다.

 

그 속에서 취할 자신의 행동은

어떠한가...?

 

그 영혼의 민낯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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