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(斷想)

백 스물 둘

simpara 2019. 1. 19. 20:50

평생 늘 부딪치고 노력하는 자에게

’팔자'니 '운명'이라는 단어는 무의미하다.

 

노력과 변화를 멈춘 자에게

’팔자'니 '운명'이라는 단어는 좋은 핑계거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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