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코더와 담 쌓은지 일 년이 다 돼 간다...
맘이 답답할 땐 늘 리코더를 손에 잡았는데...
이젠 맘대로 부를 환경이 안돼버렸다....
리코더를 불고 싶다...!!!
나의 리코더 생활은 이렇게....
끝나버리는 가보다..............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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