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(斷想)

백 셋

simpara 2017. 1. 29. 18:35

상대방은 무심코 하는 위로의 말이

받는 사람에게는 

평생의 기억이 될 수 있다.


우리는 살면서

여러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넬 때가 있다.

하지만, 

상대방이 평생 기억할 만한 위로의 말은

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 게 아닐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