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(斷想)

여든 다섯

simpara 2016. 1. 22. 00:53

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

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....

현실은 그렇지 않다...

아는 척하며 다가오다 뒷통수 때리는 사람이 많다..


자신이 진심일 때

상대방도 진심이다...라는 건

지금의 시대엔 환상일지도 모르겠다.

하지만,

늘 바란다...그런 세상의 사람들의 세상이 영원하도록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