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있는 하루
공담(동래역)- 이탈리아 레스토랑
simpara
2022. 8. 13. 20:43

아란치니- 가장 맛있었다.

비스마르크 - 그런대로 무난

수비드 포르게타 - 그저그랬음. 솔직히 조금 실망함.

화이트라구 트러플 파스타 - 짭짤하고 꾸덕하고 살짝 트러플 향이 남. 고소한 크림 파스타를 기대한 사람은 실망할 듯...

홍새우 스파이시 파스타 - 맛있었다. 역시 한국인은 매운 맛이 있어야....

봉골레 파스타 - 괜찮았음.
개인 차이지만,
일단 한 번 경험해 본걸로 만족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