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(斷想)
백 마흔 여섯
simpara
2021. 5. 7. 23:06
차갑다.
떠나는 마음은 차갑다.
그리고 외롭다.
그 어떤 공포보다 차가운 외로움이다...
떠나는 마음은 차갑다.
그리고 외롭다.
그 어떤 공포보다 차가운 외로움이다...